다윗의 영광

우리딸이 bts를 좋아한다고 하니깐 친구가 선물로 준 만보기!!

너무 귀엽다.. 근데 난 이걸 받고도 왜 이게 bts인지 몰랐다.. 나중에 물어보니 저 캐릭터가 bts만 한명 한면 캐릭터라고 한다~~

그러고 생각해보니 집에 비슷한 캐릭터 인형이 많은걸 알았네 ㅎㅎ

집에 와서 딸 보여주니 너무 좋아한다.. 물건이 뭐가 됐든.. 그냥 bts는 다 좋은가보네~

그래 지금 딱 연예인 좋아할 시기이지~~~ 많이 좋아하렴~~ 엄마는 응원합니다~

차돌박이 진짜 너무너무 고소하다~~ 이차돌이 동네에 생겨서 사람들이 주말에는 줄서서 먹는다고 하길래

우리는 오픈하고 조금 지난다음에 가기로 결정!! 오늘 비도오고해서 가니 생각보다 한산해서 좋았다~~

차돌박이에 치즈를 녹여서 먹으니 넘 맛있다~~^^

소스를 찍어서 청양고추를 같이 먹으니 느끼함도 없고 고소함이 더 진해서 맛있구만~~~

줄거리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김명민)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조은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변요한)이 나타난다.
 
 “당신 뭐야? 다 똑같은데 왜 당신만 달라?”
 
 이유도 모른 채 끔찍한 사고의 시간 속에 갇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하루의 끝을 바꾸기로 하지만 어떻게 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매일 눈 앞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절망하는 두 사람 앞에
 자신이 ‘준영’의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준영’과 ‘민철’은 이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데……
 
 살려야 한다! 하루를 바꿔서라도!
 두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아들이 유투브를 보고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지코바 치킨!!!

양념을 시키믄 햇반이 서비스로 온다~ 아마 치밥을 했을때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그런거 같다~~

우선 순살이니 치킨을 조금 먹고~ 치밥이 아니더라도 치킨만 먹어도 맛있다~

먹을떄 느끼는 거지만... 진짜 밥 비벼먹고 싶은 맛이다

그리고 대망에 치밥만들기!!

햇반 하나로는 조금 모자랄거 같아서... 집밥을 조금 더 넣었더니 약간 싱거워서.. 아쉽다

담에는 밥을 조금만 넣어야쥐~~

 살짝 귀찮지만... 집에서 싸먹는 김밥이 진짜 젤로 맛있다

내가 싼 김밥이 특히 젤로 맛있는거 같아.. ㅎㅎㅎ 오늘은 평소랑 다르게 어묵을 볶아서 넣어보기로 했다~

그럼 간이 더 잘 맛는다고 하네~

오오~~ 역시 고수들의 의견은 듣고 봐야 하는구나

어묵을 볶아서 넣었더니 진짜 간간한것이 너무 맛있다!

다음에는 고춧가루를 더 넣어서 매콤하게 볶아서 김밥을 싸봐야 겠다~~

줄거리

무장강도죄로 9년 복역한 ‘리암’은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불법 자금 세탁원으로 일하는 동생 ‘숀’과
 오랜 소꿉친구 ‘바이포드’가 범상치 않은 일에 휘말리게 되고
 경찰과 거대 조직의 추격 속,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절대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된다!

분식이 너무 맛있다는 우리 아들과 딸!!

매일 종류별로 분식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진짜? 정말 매일 매일 먹어도 안질릴 자신 있는거야? 한번 해봐?? ㅎㅎ

하긴 엄마도 너희 나이에 그럤다.. 

진짜 밥보다 분식이 왜이렇게 맛있는지.. 그래도 키도 커야하고 하니깐 밥도 많이 먹고~ 그러자~

근데 오늘 먹은 경양식 돈가스와 냉면 진짜 맛있다~~

베네통티 무료나눔 합니다~

딸아이가 갑자기 커서 실제로 입은거는 5번정도뿐이 안되는거 같아요 거의 새옷입니다

그래도 입고 빨고 해서 사용한흔적은 있습니다~

2개다 무료로 드려요~~ 사이즈는 150이고~

아마 초등학교4~5학년 여아가 이쁘게 맞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