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이 세상을 깨끗이 만들어야 하지.
그러는 너의 세계는 어떤데?”
1979년 소비에이트연방 카자흐스탄.
최고의 수사팀에 합류하게 된 패기 넘치는 신입 수사관 '셰르'는
마을을 뒤흔든 연쇄 살인마의 뒤를 쫓는다.
살인마와의 교묘한 심리전 속에 사건의 실마리가 점점 드러나고
새로운 사건의 혼란한 틈에
‘셰르’의 누나 ‘다나’가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기록될 수 없었던 어느 살인 사건의 실화!
“누군가는 이 세상을 깨끗이 만들어야 하지.
그러는 너의 세계는 어떤데?”
1979년 소비에이트연방 카자흐스탄.
최고의 수사팀에 합류하게 된 패기 넘치는 신입 수사관 '셰르'는
마을을 뒤흔든 연쇄 살인마의 뒤를 쫓는다.
살인마와의 교묘한 심리전 속에 사건의 실마리가 점점 드러나고
새로운 사건의 혼란한 틈에
‘셰르’의 누나 ‘다나’가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기록될 수 없었던 어느 살인 사건의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