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수녀가 되고 싶은 아가씨 3명이 수녀원 원장을 찾아갔다.
원장은 사전에 자격을 테스트해야 한다며
“남자의 거시기를 그려오라!”고 했다.
친구 2명은 남자의 거시기를 잘 알면서도 백합과 장미를 각각
그려서 제출했다.
그런데 거시기를 진짜 모르는 아가씨는 고민 끝에 수녀원
경비원인 김씨 아저씨를 찾아가 부탁했다.
김씨가 그려 준 남자 거시기 그림을 원장에게 주는 순간
원장이 깜짝 놀랐다.
“아니, 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짓말들 (0) | 2018.09.05 |
---|---|
10년간 행복한 가정생활 할 수 있었던 이유 (0) | 2018.09.05 |
정말 엽기적인 한국 말 (0) | 2018.09.05 |
처녀에서 아줌마로의 변신 과정 (0) | 2018.09.05 |
양악수술 준비중,. 신은경 양악수술후 완젼 소시 윤아 ㅜㅜ (0) | 2018.09.05 |